



수영을 배우기 시작하고 4개월... 정도 지나니
쌤이... 오리발을 준비하라고 하셔서..
이것 저것 서핑한결과...
오리발계의 벤츠.. 마레스 엑셀
초급자들은 다 거쳐간다는 마레스 뉴 클리퍼
대부분의 추천은 두가지..
엑셀로 갈까 하다가.. 오래동안 농구하며 너덜너덜해진
내 발목이 걱정스러워 좀더 검색 해본결과...
롱핀은 아니지만 중핀인 마레스 만타가 엑셀보다는
소프트 하다는 글을 보고 이녀석으로 구매...
몇달 써보니.. 확실히 발몰에 무리는 덜가는듯
하지만.... 나는 오리발을 잘 못쓰는거 같아요
다른분들은 오리발 데이만 기다린다는데..
저는 오리발 데이가 제일 힘드네요ㅡ.ㅡ
필자는 발사이즈 285cm..
만타 사이즈 44-45
착화감.. 살짝 여유있습니다 (좀 쓰다 늘어나거나 불편하면 핀서포터 써야할듯.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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