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개월 총 9회방송
더블캐스팅의 그 끝은 시작을 열어주었던
나현우님의 우승으로
그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
결승무대에서 나현우님의 무대도
인상깊었지만
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무대는
마이클리 X 김지훈
멘토와 멘티의 무대
현재와 미래의 하모니
그들의 마음과 열정이 큰 울림을 만들어 주었다
첫회 나현우님의 airport baby
중간의 이무현님의 광대들의 왕
마지막 대성당들의 시대
더블캐스팅의 애청자로서 즐거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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